'나솔사계' 미스터킴 "국화로 정했다"…초고속 직진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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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1월 09일, 오전 05:10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나솔사계' 미스터 킴이 첫날부터 국화에게 초고속 직진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민박'의 첫 번째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앞서 첫 번째 데이트 상대로 돌싱 국화를 선택한 미스터 킴. 미스터 킴은 국화를 위해 평소 먹지 않던 술까지 먹으며 분위기 좋은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어 미스터 킴은 "자기소개 때 말한 것처럼 오늘 자기 전에는 한 명을 정하고 싶었다, 3일 동안은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 나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싶었다"라며 "저는 그래서 국화 님으로 정했습니다"라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터 킴의 초고속 직진에 MC 데프콘, 경리, 윤보미가 모두 걱정하기도.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미스터 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국화는 브레인도 아름다우신 분"이라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 준 국화에게 꽂혔다고 고백했다. 이어 미스터 킴은 "국화 님의 위성이 되는 거죠"라며 지구 주위를 도는 달처럼 계속 영향을 주지만 접촉하지 않고, 부담을 최소한으로 주는 전략으로 국화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튤립은 미스터 킴과의 데이트 이후 호감은 올라갔지만, 이성적인 호감인지는 조금 더 만나봐야 알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튤립은 "반은 좋고, 반은 걱정이다"라며 미스터 킴의 초고속 직진에 다른 참가자들이 표현하기 힘든 분위기가 형성될 것을 걱정했다.

데이트 이후 미스터 킴은 다른 남자 참가자들 앞에서 국화와의 데이트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결정했습니다"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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