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문 열자 올 나체女가 빼꼼”... ‘행실 부부’ 아내, 남편의 외도 현장 직접 목격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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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09일, 오전 06: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행실 부부’ 남편의 상상을 초월하는 외도 행각이 공개됐다.

8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모두를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의 반복되는 여자 문제로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아내의 사연이 펼쳐졌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를 언급하며 “(여자 문제가) 아마 30번은 넘지 않을까 싶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내가 직접 목격했다는 외도 현장의 증언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아내는 “낮에 몸이 안 좋아서 평소보다 일찍 집에 들어왔는데, 현관에 처음 보는 여자 신발이 놓여 있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아내는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안에서 올 나체 상태인 여자가 문틈 사이로 나를 빼꼼 쳐다보고 있더라”고 폭로했다. 평소 남편은 노래방에서 여자를 끼고 노는 유흥을 즐기는 것도 모자라,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안방 침대 위에서 대담하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

이 같은 파렴치한 행각에도 남편은 적반하장 태도를 고수했다. 남편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남자가 외도했을 때는 그만큼 여자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망언을 쏟아내는가 하면, “집 비밀번호가 바뀌는 바람에 바람을 피운 것”이라는 황당한 궤변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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