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19금 웹툰 여주인공으로 변신 "전생에 프랑스 공주였어"('자유부인 한가인')[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1월 09일, 오전 07:0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그림과도 같은 미모를 뽐냈다.

8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45세 아이돌 한가인이 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메이크업을 받아본다면?’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이전에 공개한 '아이돌 메이크업' 영상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새로운 영상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단발에 수수한 차림으로 나타난 한가인은 “제가 ‘아이돌 메이크업’ 콘텐츠를 보고서 꼬질꼬질한 제 모습을 보면서 가능하면 메이크업하는 모습은 보여드리지 않아야겠다, 싶었다”라면서 “근데 그때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좋아하셔서, 또 다른 콘셉트로 해 보자는 이야기가 있어서 하게 됐다. 일단 사과드리겠다”라며 민낯으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 사과를 구했다.

메이크업 담당자는 '저스트 메이크업' 리우였다. 한가인은 00년 생 리우가 벌써부터 샵을 운영하는 것에 꾸준히 감탄하며 리우가 스스로 한 메이크업에 대해서도 "너무 예쁘세요"라며 순수하게 감탄했다.

한가인은 “제가 판타지 로맨스 좋아하는 거 아시죠. 어떻게 하면 이 만화 같은 느낌을 현실처럼 가장 잘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 이 분이 눈에 띄더라”라며 리우와 함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리우는 “보내주신 시안 자체가, 평소에 즐겨 보시는 웹툰이냐. 제목 보고 깜짝 놀랐다”라며 물었다. 한가인이 고른 웹툰은 웹소설 원작인 '울어봐, 빌어도 좋고'라는 제목의 19금 미만 금지의 소설이었다. 꽤나 심오한 내용으로 유명한 해당 소설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가인은 “그건 정말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다. 정말 대 히트작이다”라며 역설했다.

리우는 “그래서 꽃을 되게 좋아하고, 꽃이랑 대화를 할 수 있다, 콘셉트를 잡아봤다. 그런데 결혼한 사람은 북부대공, 그런데 ‘나’는 꽃을 피워낼 수 있는 초능력이 있지만 슬프지 않겠냐. 그런데 시린 거다. 안개꽃으로 눈을 꾸미고 그러겠다”라며 나름의 스토리를 준비했다.

한기인은 핑크색을 싫어하지만 리우의 손 아래에서 핑크색이 화사하게 받는 얼굴이 되었다. 리우는 “머리도 꽃 장식을 해드릴 거다. 그리고 이후 치크도 해드릴 거다. 너무 잘 어울리신다”라며 거듭 칭찬했다. 그는 “한가인처럼 완벽하게 예쁜 사람을 메이크업하는 게 더 어렵다. 완벽한 얼굴에 더 완벽함을 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칭찬에 약한 한가인은 비명을 질렀고, 피디들은 "예쁜 척 해달라"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이어 메이크업 후 의상까지 갈아입고 헤어피스를 붙인 한가인은 그야말로 꽃의 신 같은 자태였다. 여기에 안개꽃으로 장식한 머리는 그의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게 했다. 피디는 “저희가 저번에 ‘아이돌 메이크업’ 때 너무 예쁜 척 안 하는 거 아니냐, 소리를 들었다”라며 다시 한 번 예쁜 척을 강조했다. 한가인은 “최대한 예쁜 척 한 거다. 거기서 더 하면, 으아아아아”라며 끔찍해해 웃음을 안겼다.

한가인은 “최대한 말을 안 해야 할 거 같다. 예쁜 척 해야 할 거 같다”라면서도 “다음에도 어떤 콘셉트로 말씀을 해 주시면 또 해보겠다”라며 약속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