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킴, 첫날부터 직진···국화, 22기 영수와 시그널?('나솔사계')

연예

OSEN,

2026년 1월 09일, 오전 07: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이 국화의 매력에 푹 빠졌다.

8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의 국화에 대한 사랑이 드러났다.

첫 인상 선택 때 용담을 선택했던 그는 남성 출연자들에게 용담의 매력에 대해 어필했다. 과연 용담의 자기소개 후 모든 남성 출연자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일 정도로 용담에 대한 관심은 뜨거워졌다. 반면 미스터 킴은 여성과의 첫 데이트에서 국화를 선택해 나감으로써 모든 남성 출연자들을 의아하게 했다.

미스터 킴은 “저는 차가워 보이는 분은 별로 안 느껴지는데, 차가운 미인인 줄 알았다. 자기소개 때 되게 따뜻해 보였다”라며 국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걱정인 건 나이가 많이 어려보였다”라고 말했다. 국화는 기분 좋은 멘트에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섭외한 식당이 만석이 되어 차질을 빚었지만, 오히려 빗소리를 들으며 홍게탕과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오붓한 곳으로 가게 된 두 사람은 술을 마시게 됐다. 미스터 킴은 “제가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되게 너무너무 빨개져요. 저는 진짜 아무렇지 않고, 얼굴만 심하게 빨갛게 된다. 비주얼이 그래서 다들 걱정한다. 또 제가 너무 취한 줄 안다”라며 술을 전혀 안 한다고 말했지만, 국화는 “제가 대리 불러드릴게요. 같이 한 잔 하실래요?”라는 말로 미스터 킴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미스터 킴은 그러겠다고 했다. 국화는 “나한테 맞춰주는구나, 이런 게 좋았다. 홍게탕에 삼겹살에 소주는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았다. 그런데 여기서 맞춰주는 게 좋았다. 안 마신다고 해서 그게 나쁜 건 아닌데, 데이트를 오래 하면 재미 없어질 걸 생각했다. 그런데 유연하게 받아줄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의 가능성을 좋게 보았다.

아직 한 번도 결혼하지 못한 미스터 킴. 미스터 킴은 “어머니는 프라이빗한 부분을 넘진 않으신다”라면서 “근데 주변에서 결혼을 안 하니까, 남자라도 만나라고 하더라”라는 말로 국화를 크게 웃게 했다. 미스터 킴은 “저희 사장님한테도 못 받아먹은 소주인데, 너무 달더라.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나? 사실 술 기운이 오른 게 아니라, 국화 기운이 오른 게 아닐까?”라며 단 두 잔의 술로 화사하게 웃었다.

그는 국화에게 직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국화는 “반은 좋고, 반은 걱정됐다. 그럼 분위기가 형성이 될 텐데, 저를 알아보고 싶은 남자들이 못 다가오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걱정했다.

22기 영수는 국화가 10살까지 나이 차를 본다는 말에 데이트 신청은 하지 않았으나, 대화는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화 예고가 되자 22기 영수는 “지금 호감 있는 사람은?”라며 국화에게 물었고, 국화는 “3명이다”라고 답했다. 22기 영수는 “혹시 저도 있냐”라고 물었다. 국화는 당연하다고 말하고 이 둘은 대화를 하고자 빠져나갔다.

미스터 킴의 표정은 급격히 굳었다. 대화에서 돌아온 국화는 미스터 킴 옆에 앉았으나 미스터 킴 표정은 좀체 풀릴 줄 몰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