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배우 이서진이 아이브 멤버들의 간식 ‘두쫀쿠’ 주문에 당황했다.
9일 전파를 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김광규가 제작발표회부터 러브콜을 보낸 최정상 K-팝 걸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을 열네 번째 '마이(my) 스타'로 맞이했다.
이서진은 아이브 멤버들에게 먹고 싶은 게 없냐고 물었고, 가을은 “두쫀쿠”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잘 알아듣지 못하고 “쫀쿠? 강아지 이름이야”라고 반문해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 역시 “두쫑크?”라며 의아해했고, 레이가 ‘두바이 쫀득 쿠키’라고 설명하자 이서진은 당황하는 모습으로 이 동네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급히 길을 나섰다.
하지만 매장에 두바이 쫀득 쿠키를 팔지 않자, 이서진은 대충 비슷한 초코칩 쿠키를 사기로 했다. 김광규가 “너무 딱딱한데”라며 걱정을 표하자, 이서진은 “이거 씹으면 말랑말랑할 거야”라고 말하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이서진은 멤버들에게 초코칩 쿠키를 내밀며 “두바이에서 지금 방금 막 온 거야”라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이를 본 아이브 멤버들은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레이는 “인천 쿠키인데?*라고 날카롭게 지적해 이서진의 사기극을 단번에 무너뜨리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