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과 결혼' 미미, 3년만에 깜짝 소식? "올해 제일 잘한 일"

연예

OSEN,

2026년 1월 10일, 오전 12:34

[OSEN=김수형 기자]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유튜브 채널을 다시 열며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미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미홈피 유튜브가 3년 만에 드디어 부활했다”며 “팬사인회에서 자막 없어도 괜찮으니 올려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만들어봤다. 그래도 나름 자막도 신경 썼다”며 유튜브 재개를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말 진행된 팬사인회 현장이 담겼다. 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서 미미는 “제대로 된 팬사인회는 7년 만이라 굉장히 떨린다”며 “솔로로 진행하는 건 처음이라 더 긴장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막상 팬들과 마주한 뒤에는 긴장이 풀렸다고 전했다. 미미는 “시작 전에는 ‘말 한마디도 못 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컸는데, 팬분들 얼굴을 보니까 생각보다 편해졌다”며 “오랜만이었지만 자연스럽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미미는 팬들을 위한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그는 “올해 한 일 중 팬분들을 만난 게 가장 잘한 일인 것 같다”며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자주 만나고 싶다. 내년에는 이런 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미미는 엠블랙 출신 천둥과 5년간의 열애 끝에 2024년 5월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활동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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