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아이브에 ‘두바이 쫀득 쿠키’인 척 '초코쿠키' 내밀었으나..."딱 걸렸다"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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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0일, 오전 06: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아이브 멤버들의 간식 주문에 진땀을 흘렸다

9일 전파를 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김광규가 제작발표회부터 러브콜을 보낸 최정상 K-팝 걸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을 열네 번째 '마이(my) 스타'로 맞이했다.

이서진은 아이브 멤버들에게 먹고 싶은 것이 없는지 물었고, 가을은 “두쫀쿠”"라고 답했다. 이를 잘 알아듣지 못한 김광규는 “쫀쿠? 강아지 이름이야”라고 반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서진 역시 “두쫑크?”라며 의아해했고, 레이가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이라고 설명하자 김광규는 “두바이 갔다 와야 하나?”라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이 동네 매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서둘러 길을 나섰다.

하지만 찾아간 매장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없었고, 이서진은 대신 비슷한 초코칩 쿠키를 사기로 결정했다. 함께 있던 김광규가 쿠키를 만져보며 “너무 딱딱한데”라고 걱정하자, 이서진은 "이거 씹으면 말랑말랑할 거야”라고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이며 능청스럽게 대처했다

이후 아이브 멤버들에게 돌아온 이서진은 초코칩 쿠키를 내밀며 "두바이에서 지금 방금 막 온 거야”라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잔뜩 기대했던 아이브 멤버들은 쿠키의 정체를 확인하고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레이는 "“인천 쿠키인데?”*라고 날카로운 팩트를 날려 이서진의 사기극을 단번에 무너뜨리며 큰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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