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로트 가수 김양이 한강 라인 빌라 재개발로 ‘5배’ 수익을 거둔 사실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의 신사에 이어 주방의 신사에 등극한 장민호의 특별한 여행이 공개됐다.
장민호는 절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경북 포항을 찾았다. 이날 김양은 “자랑할 일이 있다”라고 운을 떼며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연애 소식이라 확신한 장민호는 “(사귄 지) 며칠이야?”라고 짓궂게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김양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며 “어쩌면 (연애보다) 더 기쁜 일일 수도 있다. 10년 전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려고 샀던 조그마한 빌라가 재개발이 돼서 샀던 금액의 5배”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양의 재개발 빌라는 한강 라인에 자리한 강서구 빌라로 밝혀졌다.

김양이 “10년 만에”라고 덧붙이자, 장민호는 깜짝 놀라며 “그럼 40억에서 200억 된 거야?”라고 허풍을 섞어 질문했다. 이에 김양은 “그럼 얼마나 좋아”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장민호는 “그럼 조합원 되는 거야?”라고 물었고, 김양은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하며 재개발 조합원이 된 사실을 공식화했다. 장민호와 김용필은 박수를 치며 김양의 ‘재개발 잭팟’ 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