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한국에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외출에 나섰고, 화면에 잡힌 추사랑의 훤칠한 체격에 MC들은 “다리가 정말 길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모녀가 향한 곳은 복싱장이었다. 야노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킥복싱을 배우고 있다며 “운동을 하면 몸이 확실히 달라진다. 배는 들어가고 엉덩이는 올라간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훈련 장면에서는 파이터의 아내와 딸다운 운동 신경이 드러났다. 추사랑은 긴 팔을 살린 시원한 펀치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이 “사랑이 키가 얼마나 되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172cm”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다시 한 번 술렁이게 했다.
야노시호는 “운동 신경이 정말 좋다. DNA가 있는 것 같다”며 웃었고, 딸을 향해 “재능이 있으니까 다시 열심히 해보라”고 응원을 건넸다. 폭풍성장한 외모는 물론 탄탄한 운동 실력까지 갖춘 추사랑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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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