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소녀시대 태연이 도레미 멤버로 활약하며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400회 특집을 맞이해 허경환, 효연, 레이, 원희가 등장했다. 이들은 릴레이 게임으로 '간장산낙지회'를 걸고 게임을 했고, 원희 팀은 성공했다.

원희는 “오늘은 안 귀여운, 진짜 멋있는 기니 오빠 할 거다”라며 포부를 밝혔는데, 과연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원희는 “낙지야, 기억해. 지금 내가 ‘놀토’에 반한 시간”라며 낙지로 이행시를 펼치며 예능감을 펼쳤다.
이어 받쓰 게임에서는 투어스 - ‘맛따뛰’(마음에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가 등장했다. 입짧은 햇님이 하차한 이후 비어있는 그 자리는 새로운 룰로 역할이 바뀌었다. 붐은 “오늘부터 ‘받쓰’ 원샷을 받는 분은 저 의자에 앉아서 한 입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입 식사권’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원희는 "내가 그 자리에 앉는 건가?"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해는 “400회 특집 원샷은 정말 의미 있다”라며 꽤 기대했다. 400회 특집 원샷은 바로 한해였다. 허경환은 “넘겨라! 넘겨라!”라며 외쳤지만 한해는 “절대 안 넘긴다”라면서 “나는 이런 거 안 해 봤다. 한입만, 이런 거 처음이다”라며 김치를 큼지막히 잘라 갈비에 얹어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넉살은 “왜 이렇게 욕심 냈어?”라며 놀렸으나, 한해는 “진짜 맛있다. 그때 먹었던 게 생각이 난다. 우리 그때 진짜 맛있게 먹지 않았냐”라며 여유롭게 갈비의 뼈를 발라내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남의 축제를 지켜보는 동안 씁쓸했다. 400회 되는 동안 저는 3회밖에 출연하지 못했다”라며 400회 특집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붐은 "놀토랑 에너지가 다르셔서"라며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했다. 허경환은 “400회로 스타트르 함께해서 좋다. 10회마다 한 번씩 불러달라”라며 당부했다.
레이는 “제가 진짜 원희 팬이다. 저희가 기니피그 동물 닮았다고 원희랑 기니 자매라고 한다. 기니, 아니 원희 나온다고 해서”라며 김동현에서 원희를 향한 바뀐 팬심을 전했다. 이들은 기니 자매라며 귀여운 느낌을 뽐냈다. 원희는 “오늘은 안 귀여운, 진짜 멋있는 기니 오빠 할 거다”라며 멋진 모습을 예고했다.

도레미 멤버들도 소감을 전했다. 붐은 400회 특집을 맞이해 경사스러운 소식을 알렸다. 바로 둘째 임신이었다. 딸이라는 사실을 밝힌 그는 "딸 부잣집이다"라며 싱글벙글 웃음을 터뜨렸다. 신동엽은 “장수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축하할 일이다”라면서 “400회 올 때까지 여러 가지 일이 이었지만,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태연은 “내게 온갖 음식을 먹게 해줬다. 그래놀라만 먹다가. 양도 많이 늘었다”라고 말하며 좋은 소식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