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윤희, 갑작스러운 이별...벌써 1년 흘렀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11일, 오전 07:55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고(故) 이윤희가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이윤희는 지난 2025년 1월 11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4세.

당시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윤희 님의 안타까운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무거운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유가족과 고인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그의 부재는 우리 모두에게 큰 상실로 다가오지만, 따뜻한 기억과 업적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그의 삶과 가치를 기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1960년생 이윤희는 부산 극단에서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1985년 연극 '국물 있사옵니다'를 통해 본격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밀양', '범죄와의 전쟁', '러브픽션', '7번방의 선물', '감기' 등 굵직한 영화에 다수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의 연기는 단순한 배역 소화를 넘어 작품에 깊이를 더하는 데 일조하며 관객과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사망 직전에는 넷플릭스 '선산'과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 받았으며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 범엔터테인먼트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