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시훈, 시험관 임신 때문에 술 못마시는 아내 앞에서 맥주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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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1일, 오후 07:58

(MHN 김소영 기자) 가수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삿포로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서는 '눈보라 뚫고 시작한 삿포로 첫째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숙소에서 짐을 풀고 나온 뒤 본격적인 삿포로 여행을 시작한 두 사람. 에일리는 인근에 맥주 테이스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소개했다. 

최시훈은 "제일 흥미를 갖고 있는 거다. 맛이 궁금하다"라고 말했지만 아쉽게도 이날은 테이스팅을 진행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결국 식당에서 맥주를 시켰다. 임신 준비 중인 에일리는 논알콜을, 최시훈은 맥주 한 잔을 들이켰다. 

에일리는 논알콜 맥주가 진짜 맥주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최시훈은 "음료수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후 최시훈은 "일본 왔으면 이자카야에 와서 딱 한 잔만 하고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푹 담근 다음 나른한 상태에서 자는 것(이 최고)"라며 이자카야에 방문했지만 문을 열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 했다. 

모든 일정이 파토나자 최시훈은 "여행 첫날에는 원래 술 많이 마시는 거 아니냐"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자녀 계획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최시훈은 "맥주 한잔 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아내랑 약속한 게 있다. 정자를 해독해야 해서 죽어도 술 먹으면 안 된다"며 금주령이 떨어졌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달 시험관 임신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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