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토끼 씨 마를라"..난생처음 토끼 고기 먹고 반한 김민경→'귀엽잖아' 묻자 "그래서 사 먹어"('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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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1일, 오후 08:31

(MHN 김소영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난생처음 토끼 고기를 맛보고 반했다.

11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퀘벡시티 미식 여행을 떠난 식객 허영만과 게스트 김민경의 식도락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민경은 토끼 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에 방문해 난생처음 토끼 고기를 맛봤다.

김민경은 토끼 가슴살을 다진 요리를 먹어본 후 깜짝 놀랐다. 

그는 "오 맛있는데요 선생님"이라며 참치와 비슷하게 생긴 토끼 고기를 음미했다. 

자신감이 생긴 김민경은 다음은 다진 토끼 살이 가득 들어 간 토끼고기 크로켓에 도전했고 역시나 "너무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허영만 역시 "겉바속촉 그대로다"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당에는 많은 현지인들이 토끼 요리를 먹기 위해 모여 있었는데, 그중 한 남성은 자신이 단골손님이라고 밝혔다.

이에 허영만이 "근데 토끼는 귀엽잖아요. 예뻐"라고 말하자 단골손님은 "토끼 너무 귀엽죠. 그래서 제가 요리를 안 합니다. 식당에서 먹어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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