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자취방 초대한 '탑게이' 홍석천과 단둘이...야릇한 침대 플러팅에 '정신혼미'(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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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1일, 오후 09:32

(MHN 김소영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대세 미남 배우 정건주의 일상을 보고 '외모 정병'이 온 듯 속상함을 내비쳤다. 그런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이 정건주의 집에 방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새로운 '미우새'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게스트로 패널 석에 앉은 배우 하희라는 변기 스프레이를 갖고 다닌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청결하기로 유명한 서장훈에게 "변기 스프레이 갖고 다녀?"라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그냥 웬만하면 안 봅니다"라며 남다른 깔끔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정말 급하면 엉덩이를 붙이지 않고 용변을 보냐"며 짓궂게 물었다. 

서장훈이 곤란해하며 "정 급하면 쓰는데"라고 말하자 " 하희라는 "제 스프레이 드릴까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특별한 '미운 우리 새끼'의 어머니가 새롭게 등장했다. 바로 배우 정건주의 어머니였다. 

정건주의 엄마는 아들의 '미우새' 캐스팅 소식을 듣고 약간의 반대를 했다고 하며 이유를 밝혔다. 그는 "너무 감사한 일인데, 첫 마디 듣고서 '건주야 너 그 급이 될까?'라 물었다. 다 대스타만 나오는 거 같은데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생각했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대세 연하남 정건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건주는 187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와 깔끔한 집, 생활 습관을 선보이며 기존의 아들들과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막 세수를 마친 얼굴도 반짝반짝 빛나 서장훈의 부러움을 샀다. 

서장훈은 "하긴 아무리 깔끔하고..백날 깔끔해야 무슨 소용 있냐. 잘생겼으면 (끝이다)"라며 "인물이 안 좋은 사람들은 혹시나 더 안 좋게 볼까 봐 박박 씻는 거고, 저 사람은 안 씻어도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정건주의 집에는 그를 타깃으로 삼아 '보석함'에까지 출연시켰던 홍석천이 방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소 위험한(?) 초대에 신동엽은 "석천이가 보는 눈이 귀신이다. 사람들이 모를 때부터 '쟤는 잘될 거야'하면 잘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석천이 눈에 들었다는 건 좋은 신호다"라고 어머니들에게 설명했다. 

홍석천은 정건주에게 진한 포옹을 한 뒤 집안 구경을 하며 은근슬쩍 침대에 눕는 등 계속해서 플러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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