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미우새' 물살 가르며 등장..母 "출연 급 될까"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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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2일, 오전 10:28

[OSEN=최이정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정건주가 등장했다.

배우 정건주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건주는 역대급 비주얼과 압도적인 피지컬, 그리고 다채로운 면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연하남의 정석”, “차세대 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보유한 배우 정건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정건주의 어머니는 “아들이 ‘미운 우리 새끼’에 나간다기에 놀랐다”며 “대스타들만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그 급이 될까 싶었다”는 솔직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의 걱정과는 달리 MZ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대세 배우 정건주의 저력은 방송 초반부터 확실히 증명됐다.

정건주는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으로 영상에 첫 등장했다. 물살을 가르는 안정적인 자세와 지치지 않는 체력, 탄탄하게 다져진 피지컬은 스튜디오를 단숨에 달궜다. “그림이 좋다”, “드라마 보는 것 같다”, “진짜 멋있다” 등 감탄이 쏟아졌고, ‘미운 우리 새끼’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비주얼이라며 모두가 정건주에 주목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건주는 야무지게 세안과 피부 관리를 마쳤고, 원두를 직접 갈아 커피를 내려 마시며 차분한 일상을 즐겼다. 이어 찾아온 손님 홍석천의 등장은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스타 감별사 홍석천은 일찍이 정건주를 픽 하며 그를 눈여겨봤던 상황. 홍석천은 끝없는 플러팅으로 정건주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두 사람이 만들어낸 예측 불가 케미스트리는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홍석천의 제안으로 즉석 고백 상황극에 나선 정건주는 “연애할까?”라는 직진 멘트로 과몰입을 유발하기도. 체지방률을 10%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그는 헬스장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근육을 공개하며 자기 관리 끝판왕 면모까지 드러냈다.

이렇듯 정건주는 등장과 동시에 ‘미운 우리 새끼’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채널A ‘체크인 한양’과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통해 연기력은 물론 존재감을 입증해온 그가 예능을 통해 솔직한 일상까지 선보이며 매력을 더한 것이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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