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7일 SNS를 통해 "for those who waited 12 Jan. 7PM(기다려 온 분들을 위해. 1월 12일 오후 7시)"이라고 적힌 이미지를 공유했다.
다니엘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동안의 근황과 안부를 전할 계획.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다니엘은 현재 전 소속사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 중에 있는 만큼, 이날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증을 모았다. 다만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다니엘은 최근 뉴진스에서 퇴출됐다.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 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어도어는 다니엘, 민희진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하기도 했다. 어도어가 다니엘 등 3인에게 청구한 금액은 약 431억 원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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