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아시아 핫 아이콘' 아크(ARrC)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지난 10일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골든초이스'로 선정됐다.
'골든초이스'는 재능 많고 잠재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크는 데뷔 이래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골든초이스' 트로피를 꿰차게 됐다.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서 이런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 같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자'고 다짐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무엇보다 항상 아크 곁에 있어주고 응원해 주는 아커(팬덤명)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진심 가득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크는 '골든초이스' 스테이지에 올라 'dummy'부터 'awesome'까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완벽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위해 준비한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 등 신인의 패기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 구성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크는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40'스페셜 무대를 통해 원타임의 'Hot 뜨거'를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음악부터 패션까지 기존과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며 현장을 더욱 'Hot'하게 만들었다. 확장된 스케일 속 아크는 압도적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세대를 관통하는 음악의 힘을 일깨웠다.
이처럼 아크는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 첫 출격 무대에서 'awesome'한 활약을 펼쳤다. 글로벌 팬들에게 '아시아 핫 아이콘'다운 강렬한 눈도장을 각인시킨 만큼 아크가 2026년 이어갈 힘찬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mk3244@osen.co.kr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