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식당 바가지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10일 채널 '이용진'에는 '제32회 정준하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준하는 "다른 채널에 나가면 의도치 않은 기사들이 좀 많이 나온다"고 입을 열었다.
현재 식당을 운영 중인 그는 "코로나 때 힘들어서 폐업한 얘기 같은 게 너무 많이 나오니까 이제 안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얼마 전에도 허성태가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바람에 (기사가 났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 가게 와서 이것저것 먹으라고 했는데 그걸 다 돈 받았다고 하더라"라고 호소했다.
앞서 허성태는 지난해 11월 MBC '놀면뭐하니'에 출연해 "형이 신제품이라고 이것저것 먹어보라고 권했는데 계산서 보니 전부 찍혀 있더라.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그러면서 "팩트만 말했다. 그날 이후 '이 집은 다시 못 오겠다'고 생각했다"고 모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정준하는 "그때 허성태가 '주문할 줄 몰라서 그러는데 뭐 먹어야 되냐'고 그러길래 시그니처 메뉴랑 이것저것 추천했다. 자기가 돈 계산하고 나와놓고 나보고 바가지 씌웠다고 그러더라. 내가 무슨 바가지를 씌운 거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다시 이어진 정준하의 해명에 누리꾼은 "성태형 준하랑 친한가 보다", "정준하는 왜 매번 이런 탱커만", "바가지 진짜 웃겼다. 간만에 크게 웃었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HN DB, 채널 '이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