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원 "데뷔 소감? '유포리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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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12일, 오후 05:08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감격스러운 데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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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알디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선발된 이들로 그룹명 ALPHA DRIVE ONE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POP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고 있다.

이들은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발을 디딘다.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안신은 "드디어 데뷔한다. 정말 행복하고 긴장된다. 앞으로도 멤버들과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상원은 "우리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 우리 앨범처럼 유포리아스러운 희열의 순간인 거 같다"고 전했고, 씬롱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 것인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상현은 "지난 3개월 동안 '곧 데뷔한다'는 말만 해왔다. 실제로 데뷔했으니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고, 건우는 "데뷔를 준비하며 촬영도 많이 하고 큰 무대에서 서봤다. 사실 실감 나지는 않더라. 비로소 데뷔 쇼케이스를 하게 되니 더욱 실감 난다"고 말했다.

끝으로 리오는 "오래 기다려온 데뷔를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많은 분들께 감사한 하루다. 앞으로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희열의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환희의 순간을 담은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정진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향한 응원곡이기도 하다. 알디원만의 색깔과 메시지로 한 시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 좋겠다. 각기 다른 8명이 모였다. 뜻깊고 소중하다"고 전했다.

한편 알디원의 신보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을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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