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현실 공감 100% ‘하민’ 스틸 공개… ‘인생 캐릭터’ 탄생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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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2일, 오후 05:24

(MHN 김설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넘버원’에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아들 ‘하민’ 역으로 분해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넘버원’ 측은 ‘하민’ 역을 맡은 최우식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게 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엄마와의 남은 시간을 지키기 위해 고향 부산을 떠나 서울에서 홀로 자취생활을 하는 ‘하민’의 현재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스틸 속 서툰 손놀림으로 요리를 따라 하는 모습은 1인 가구의 현실을 보여주며 친근한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두 번째 스틸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다시 서울로 향하는 길에 선 ‘하민’의 모습을 통해 그가 짊어진 내면의 무게를 고스란히 전한다. 자신에게만 보이는 숫자로 인해 엄마의 남은 시간을 알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속에서, 하민이 겪는 갈등과 고뇌가 스틸만으로도 깊이 있게 전해지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기생충’, ‘부산행’, ‘마녀’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최우식은, 이번 ’넘버원’을 통해 다시 한번 현실 공감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하민이 혼자 감당해 온 내면의 무게를 깊은 감정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영화 ‘넘버원’ 은 오는 2월 11일 극장 개봉하며, 설 극장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주목된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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