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히든아이’가 상상을 초월하는 갑질 사건과 치밀한 계획 범죄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한다.
오늘(12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는 스페셜 게스트 미주가 함께해 사건의 심각성에 경악하며 고정 출연 욕심을 불태울 만큼 몰입도 높은 코멘터리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 중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인면수심의 갑질 사건을 조명한다. 가해자인 7급 운전직 공무원은 환경미화원들이 차량에 오르려는 순간 골탕을 먹이듯 차를 출발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는 물론, 자신의 주식이 오르지 않으면 ‘제물’을 바쳐야 한다는 기막힌 이유로 미화원들을 이불로 감싸 짓밟는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상습적으로 일삼았다. 심지어 빨간 속옷 착용을 강요하는 등 상식 밖의 모욕적인 행동을 이어온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출연진의 강력한 분노를 자아냈다.
이어 ‘표창원의 미제 사건 파일’에서는 보험금을 노리고 연고 없는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까지 화장해 흔적을 지우려 한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전말을 낱낱이 파헤친다. 가해자 강 씨(가명)는 피해자를 살해한 후 병원 환자 정보에 자신의 인적 사항을 기재해 마치 본인이 사망한 것처럼 위장했으며, 이후 친언니 행세를 하며 보험금을 수령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살해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는 강 씨의 증언에 대해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완전 범죄를 확신하는 이들이 무의식적으로 범행 방법을 노출하는 심리를 언급하며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every1 ‘히든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