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킥플립, 애플뮤직 샤잠 선정 '올해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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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3일, 오전 11:16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2026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새해를 맞아 Apple Music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Shazam이 ‘Shazam Fast Forward 2026’을 공개했다. ‘Shazam Fast Forward’는 Shazam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올해를 비롯해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 아티스트를 예측 및 조명하는 연례 리스트다. 이번 ‘Shazam Fast Forward 2026’에는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르를 아우르는 총 65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국내 아티스트로는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포함됐다.

‘Shazam Fast Forward 2026’에 이름을 올린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는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K-Pop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9월에 ‘GO!’로 국내 Shazam 차트 1위에 올랐다.

10월에는 ‘GO!’와 ‘FaSHioN’ 두 곡이 Global K-Pop 차트 Top 10에 동시 진입했으며, 데뷔 EP ‘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이후인 9월 5일부터 11일 사이 코르티스 음원 재생 수가 345% 급증했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24개국 Apple Music 종합 차트 Top 100에 올랐으며, 특히 주요 히트곡 ‘GO!’는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Top 10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Shazam Fast Forward 2026’에 선정된 또 다른 K-Pop 아티스트인 킥플립은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의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주목받았다. 록 장르와 팝 펑크 기반의 업템포 댄스가 만난 해당 곡은 지난해 9월 Apple Music 대한민국 인기 차트에서 최고 48위를 기록하며 50일 이상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Shazam Fast Forward’는 Shazam의 예측 데이터 및 알고리즘과 Apple Music 글로벌 에디터 팀의 전문 지식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신예 아티스트를 가늠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지표로 자리매김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발표된 ‘Shazam Fast Forward 2025’ 선정 아티스트들의 경우, Shazam 인식 횟수가 전년 대비 평균 67% 증가했으며, 라디오 재생 횟수는 도합 70% 증가했다. 이들 가운데 12팀은 Shazam 인식 횟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14팀은 일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 ‘Shazam Fast Forward 2026’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노르웨이, 쿠바, 인도 등 전 세계 각지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포함됐으며, 무시카 멕시카나(música mexicana), 프렌치 팝(French pop), 아프로비츠(Afrobeats) 등 다양한 장르와 사운드를 선보인다. ‘Shazam Fast Forward 2026’에 선정된 전체 65팀의 명단과 플레이리스트는 Apple Music 및 Shaz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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