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는 13일 오전 iMBC연예에 "고민시가 '모럴패밀리'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고민시의 영화 출연은 지난해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독립 영화 '세계의 주인' 이후 1년 만이다. 고민시가 주인(서수빈)의 태권도장 선배 한미도 역으로 활약한 '세계의 주인'은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서 작품상을 포함해 2관왕,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포함해 2관왕에 오르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고민시가 선택한 차기작 '모럴패밀리'는 개성도 스타일도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 고민시는 4남매의 장녀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촬영을 앞둔 상태라고.
'모럴패밀리'의 원작은 2014년 초연된 동명의 연극이다. 김선영이 대표를 맡고 있는 극단 나베가 제작했으며, 삼연 당시엔 정우성이 제작비 전액을 지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화 되는 '모럴패밀리'의 연출은 김선영의 남편이자 '세자매'를 연출한 이승원 감독이 맡는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해 학교폭력 가담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자신이 고민시의 동창이라 주장한 A씨는 고민시가 신체 폭행, 금품 갈취, 따돌림, 장애 학생 조롱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고민시 측은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고, 고민시 본인도 "일탈을 즐거워하며 철없이 학창시절을 보낸 학생이었음을 그 누구보다 스스로 가장 잘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가 불완전했다는 이유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결코 없다. 명백히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고 강조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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