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강성연, 이혼 3년 만에 새 인연 찾았다…깜짝 열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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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3일, 오전 11:50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루머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강성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광교를 떠나 이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달 전 아이가 다친 건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게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다. 사과는 전달 받았으나 내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은 보호자와의 전화 통화 때문이었다.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했는데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개인 계정은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과 육아 기록의 의미가 크다. '이혼'과 '싱글맘'이라는 제목으로 쓰는 분들의 생각대로 여기저기 꿰맞추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서 "나는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는데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강성연은 "어린 아이들 키우는 많은 어머님이 그러하듯 나 역시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긴다. 나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도 좋을 것 같다"면서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강성연은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한 그는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싱글맘으로서 두 아들을 키우는 중이다. 1976년생인 그는 올해 49세이다.

사진=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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