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 현빈vs정우성, 광기의 대립…시즌1 최종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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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14일, 오전 09:28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과 정우성이 욕망의 정점에서 맞붙는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14일 공개하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메인코) 최종회에서는 백기태(현빈)와 장건영(정우성)의 치열한 대결이 그려진다.

‘메인코’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14일 공개한 스틸 속에는 영장을 들고 찾아온 장건영(정우성)을 동요 없이 마주 보는 백기태(현빈)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백기태‘를 몰아붙이는 장건영의 모습과, 반대로 주도권을 쥔 듯한 백기태가 무서운 기세로 장건영을 취조하는 위압적인 모습이 교차된다.

또한 이국적인 풍경 속 백기현(우도환)은 월남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그가 과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가늠할 수 없게 하는 동시에 백기태와 이케다 유지(원지안)의 모습 역시 두 인물의 위험한 비즈니스의 향방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보부 요원들의 중심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백기태의 스틸은 그의 욕망이 어디까지 뻗어 나갈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시청할 수 있으며, 최종회는 1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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