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감독, 다음 드라마 주인공 정했다… 류승범·정소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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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4일, 오전 10:00

(MHN 김유표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새 드라마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14일 황동혁 감독이 새 시리즈 '딜러' 기획 및 제작을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동혁 감독은 '딜러'에서 기획자, 제작자 역할을 수행한다. '딜러'의 메가폰은 영화 '타짜', '도둑들', '베테랑' 등 많은 작품에서 촬영을 맡았던 최영환 감독이 맡게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딜러'는 카지노 딜러 '건화'가 위기에 처한 결혼 계획을 지키기 위해 봉인해 왔던 능력을 사용해 도박판에 뛰어들며 펼쳐지는 범죄 드라마로 알려졌다.

카지노에서 일하며 손님들의 심리를 파악, 능수능란하게 대하는 에이스 딜러 '건화'는 신혼집을 마련하던 중 예상하지 못한 사기극에 휩싸이자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더 큰 도박판에 뛰어들게 된다. '치수' 캐릭터는 카지노에서 앵벌이를 한 돈으로 도박을 하며 살아가던 중 '건화'의 계획에 동참하게 되는 인물이다.

작품의 중심인 '건화' 역에는 배우 정소민이 캐스팅됐다. 이어 '치수' 역에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구축한 배우 류승범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카지노 판을 흔드는 뛰어난 실력의 플레이어 '조준' 역에는 배우 이수혁 '건화'의 남자친구이자 강력계 형사 '최우승' 역에는 배우 류경수가 합류했다.

한편 '딜러' 프로덕션은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오징어게임' 제작사 퍼스트맨스튜디오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HN DB,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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