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2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 동원을 이어가며 8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2024년 개봉작 ‘청설’의 최종 관객 수 802,406명을 곧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금주 주말에는 2025년 개봉작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최종 관객 수 824,156명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전 세계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했다. 개봉 이후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10대와 20대 관객층의 지속적인 관람과 입소문이 이어지며 장기 흥행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청춘 멜로 장르와 원작 소설의 인지도가 결합되며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멜로 영화다. 서윤 역은 신시아, 재원 역은 추영우가 맡았으며, 김혜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