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중국 SNS 계정 개설… 게시물 없이도 ‘팔로워 1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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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4일, 오후 09:22

(MHN 김설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중국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 모양새다.

최근 다니엘은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레드노트)’에 개인 계정을 생성했다. 현재까지 별다른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설 직후 팔로워 수가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다니엘의 친언니이자 가수인 올리비아 마쉬도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며 동생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는 어도어 측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이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 행보였다.

당시 라이브 방송에서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지금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이다. 버니즈를 떠올리면 무대에서 마주한 눈빛들이 생각나고, 그 기억들이 지금의 나를 지탱해 주고 있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뉴진스 멤버 중 해린, 혜인,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했으며, 민지는 합류 여부를 두고 소속사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중 유일하게 팀을 떠나게 된 다니엘이 SNS를 기반으로 어떤 독자 활동을 펼치게 될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다니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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