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임성근, 근황부터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까지…"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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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4일, 오후 10:30

'유퀴즈'에서 임성근 셰프가 인기를 실감하는 근황부터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뛰어난 입담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임성근 셰프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일 핫한 분이 함께해주신다. 화제성 1위이다"라고 임성근 셰프를 소개했다. 임성근 셰프는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꼈다. 죄송하다. 현빈 씨도 제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 이후에 인기를 실감 중이다. 그는 "밖에를 못 다니겠다. 아는 척을 너무 많이 해주신다. 어린 팬들도 많이 늘어났다. 아들딸들 덕분에 유튜브 악플도 많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최근 알려진 임성근 셰프의 미담도 언급됐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한 석쇠 불고기 식당에서 노쇼가 발생하자, 대신 음식을 먹어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줬다.

임성근 셰프는 "우연히 들린 음식점이었는데, 식당 어머님이 상심이 되게 크셨다. 그래서 구워 놓은 고기를 달라고 그랬다. 제 뒤로 온 손님들도 저 따라서 똑같이 하셨다. 구워놓은 거 다 소비하고 왔다"고 설명했다.

'흑백요리사2'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임성근 셰프는 "서바이벌을 두 번 해봤기 때문에 시즌3에 나가려고 했다. 프로그램 완성도가 높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작진한테 혼나고 시즌2에 출연했다"며 웃었다.

유재석은 임성근 셰프의 매력 중 하나로 '자신감'을 꼽았다. 임성근 셰프는 "한식은 다 해봤다. 김치 종류만 해도 1000가지는 해봤다. 한식의 매력에 빠지면 빠져 나올 수 없다"고 자신했다. 유재석은 "자신감에 결과가 따르니까 박수를 보낼 수 있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또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셰프들이 방송을 다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내가 퍼포먼스를 약간 보여주면 나한테 꽂히겠다'고 생각했다. 셰프들이 방송 욕심이 없으셔서 분량이 없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 탈락 심경도 밝혔다. 그는 "탈락은 아쉽지 않다. 다만 조금 아쉬운 건 '두 가지 정도 요리를 더할걸' 했다. 많은 한식을 해외에 알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그래도 TOP 7에 들어가신 건 대단하신 것"이라고 칭찬했고, 임성근 셰프는 댓글을 인용해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많았지만, 빨리다이닝으로 이겼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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