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개그맨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태어난 지 59일 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 손강-손단이 처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라라는 쌍둥이라 고위험 산모였다며 임신 5주 차부터 극심한 입덧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소양증과 면역력이 떨어져 산후출혈을 겪었다”라며 결국 중환자실까지 가게 됐다고 말했다.
손민수는 당시 출혈 상황을 떠올리며 “피가 흥건했다. 살인사건 현장 같았다”라고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했다는 것.
다행히 기적처럼 의식을 찾은 임라라는 “의사 선생님들이 운이 좋아서 살았다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임라라는 “저희가 우유부단하다. 아이들은 강단 있게 살았으면 해서 이름을 강, 단으로 지었다”라며 쌍둥이의 이름을 밝혔다.
한편,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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