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버스필드, 16세 소녀도 성추행했나? 결국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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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15일, 오전 07:35

아동 성학대 의혹을 받고 있는 티모시 버스필드의 추가적인 혐의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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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검찰당국은 14일(현지시간) 재판이 확정되기 전 티모시 버스필드를 구금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성추행 혐의를 공개했다.

검찰 측이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티모시 버스필드는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의 B스트리트 극장에서 배역 오디션을 보던 당시 16세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도 받는다.

뉴멕시코 앨버커키 경찰국은 티모시 버스필드의 아동 성학대 의혹을 제기하며 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더 클리닝 레이디'에 출연했던 쌍둥이 남자 아역 배우들을 성적으로 접촉한 혐의로, 피해 아동 중 한 명은 "성적 접촉은 7살 때부터 이뤄졌다. 버스필드는 마치 놀이인 것처럼 나의 성기와 엉덩이를 만졌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모시 버스필드는 현재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구금돼 있는 상태다.

티모시 버스필드는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법정에 출석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구금 요청에 대한 심문이 5일 이내에 열릴 것이라고 고지했으며, 그때까지 버스필드는 계속 구금돼 있을 예정이다.

버스필드는 앞서 지난 1994년과 2012년에도 성폭행 의혹에 휘말린 바 있으나 기소되진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소 3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뉴멕시코주 법에 따르면, 피해자가 13세 미만 아동일 경우 성범죄의 형량과 중범죄 등급이 크게 가중될 수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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