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탁재훈이 진행 중인 유튜브 콘텐츠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신정환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나름대로 불러주시는 분들이 있다. 아파트 행사 같은 곳에 다니고 있다. 현재 몸값은 시가다"라고 답했다.
이어 탁재훈이 "결혼한 지 벌써 11년 차다. 어디 나와서 가족 이야기는 잘 안 한 것 같다"라고 되묻자 "내가 안 좋을 때 만나서 그렇다. 힘든 과정을 봐서 그런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히며 "누가 먼저 결혼하자 말한 건 아니고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다. 이 얘기는 처음 한다. 누가 묻지도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신정환은 아내에게 어떤 남편이냐"라는 다소 진지한 질문을 건넸고, 신정환은 "좋은 남편이 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아내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 부부 사이는 좋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4년 12살 연하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다만 당시 신정환 측은 "혼전임신을 한 건 아니"라고 전했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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