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솔로 내한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쿠타 리라는 15일 홍보사 더씨드를 통해 “소중한 타이밍에 제가 정말 사랑하는 한국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뜻깊다. 많은 응원을 보내준 한국 팬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설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MC 멘트나 관객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순간들은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특별하게 준비한 무대와 연출도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정규 2집 수록곡 중 ‘카페 라테’(Cafe Latte)를 한국 팬들이 꼭 들어줬으면 하는 곡으로 꼽으면서는 “한국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라는 작품을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한국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이번 내한 기간에 꼭 먹고 싶은 건 치킨과 떡볶이”라며 “얼마나 많이 먹을 수 있을지, 가능한 만큼 도전해 보고 싶다”고도 전했다.
이쿠타 리라는 “요아소비는 ‘소설을 음악으로 만든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활동한다. 솔로 활동을 통해서는 제 일상 속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다”며 “팬 여러분들에게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음악과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마음이다. 이번 공연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친근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