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장창환 기자) ‘독박즈’와 ‘여행 친구’ 임우일이 말레이시아의 명물인 ‘스카이 레스토랑’에 입성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3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임우일과 45m 상공 위에서 럭셔리 다이닝을 즐기는 ‘스카이 레스토랑’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세윤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는 우일이를 위해 특별한 레스토랑을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마지막 저녁 식사이니 만큼 특별한 곳을 엄선했다. 1인당 식사비가 14만 원 정도!”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절약왕’ 임우일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비싼 식당을 갈 거면 저희와 미리 상의하셨어야지 않나? 제가 (독박에) 걸릴 수도 있는 거라…”고 토로한다.
과연 고가의 식사비를 누가 결제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와 임우일은 드디어 ‘스카이 레스토랑’에 도착한다. 그런데 이 레스토랑은 대형 크레인이 24인용 식사 공간을 45m 상공으로 서서히 끌어올리는 이동식이어서 ‘독박즈’를 충격에 빠트린다. 특히 ‘고소 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유세윤, 저 변태 XX!”라며 급발진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직후 6인은 아찔한 하늘에서 고급 다이닝 코스를 영접하지만, 김준호는 겁에 질려 음식을 먹지 못한다. 임우일 역시 “이대로 죽더라도 선배님들과 함께했으니 저는 너무 영광이다”라며 ‘갑분’ 유언을 남긴다. 김준호는 제정신으로 버틸 수 없는지 다급히 와인을 주문하고, 이에 직원들은 안전장비를 꺼낸다. 그러자 ‘독박즈’는 “지금 레펠을 타고 내려간다는 거냐?”며 당황스러워 한다. 결국 김준호는 와인과 와인잔을 끌어올리는 데에 시간이 소요될 것 같으니 직원에게 “와인 잔 필요 없다. 그냥 다 같이 병나발(?) 불자”고 말한다. 뒤이어 와인 병나발(?)을 감행한 김준호는 용기가 생겨 아내 김지민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여보~, 내가 꼭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 남자의 심장이 뭔지 보여줄게. 진정한 사나이만 올 수 있는 곳!”이라며 ‘스카이 레스토랑’에서의 풍경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낸다. 17일 밤 9시 방송.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