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랑 데이트?" 테이, 황당 소문 진실은…('조목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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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5일, 오후 07:34

(MHN 박선하 기자) 가수 테이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세기말 발라더 총출동 나였으면…감기를 남기고…(?) l EP.39 l 이기찬 테이 나윤권 l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이기찬, 테이, 나윤권은 조현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과거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기찬은 술을 마시지 않는 테이를 언급하며 "테이가 술을 안 마시는 나윤권이랑 만나면 뭐 하고 노냐"고 물었다.

나윤권은 "그땐 제가 술을 안 마셨었다"면서 "남자들 7명이 금요일에 예쁘게 입고 만나서 커피숍을 4차까지 들리고, 한강 가서 농구하고, 해 뜰 때쯤 집에 가서 자고, 다시 커피숍에서 모였다"고 설명했다.

테이도 "그때는 남자들끼리 커피숍에 잘 안가던 시대였다. 근데 제가 끌고 다녔다. 그러다 보니 연예부 기자들이 저에게 '요새 잘 차려입은 남자분들하고 데이트 한다는 소문이 많다'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조현아는 "근데 오빠, 저도 들었다. 연예계에 실제로 그런 소문이 있었다. 테이가 남자들하고 데이트를 한다고"라며 당시 소문을 언급했다.

나윤권은 "'불금' 문화가 있을 때다. 혹시나 모를 파티가 있을 수 있으니 잘 차려입고 다닌 것"이라고 해명했다. 테이 역시 "맞다. 갑자기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맞장구쳤다.

이기찬 "인생을 살아보니 끌려다니면서 술 먹고 몸 망가지는 것 보다, 잘 차려입고 건전하게 노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잘 차려입고 다니면 좋은 점이 있다. 갑자기 결혼식도 갈 수 있다"고 농담했고, 테이는 박장대소를 터뜨렸다.

사진='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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