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장창환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딸 앞에서 큰소리로 짜증내는 철 없는 '행실부부' 아내를 보고 격노했다.
서장훈은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싸우다가도 바로 애정표현하며 화해하는 '행실부부' 모습을 보고 "뭐야 이게 갑자기"라며 황당해 했다.
아내는 "(남편이 화내다가)그냥 웃으면 귀엽다"라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고 서장훈은 포기한 듯 "같이 사셔야 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남편과 90% 정도 이혼을 원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박하선은 "마음에도 없는 소리"라며 믿지 않았다. 서장훈은 "마지막으로 갈수록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 나온다. 이러니까 끈을 끊지 못한다. 대단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행실부부'는 넷째 딸 앞에서 또 부부 싸움을 시작했다. 남편은 "공격적으로 말하지 말라"라며 "애 앞에서 소리 지르지 말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편이 나가자 아내는 딸에게 짜증내고 다그쳐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내에게 "애가 무슨 갑정 스레기통이에요? 미쳤나 봐 미쳤어"라며 "스무살에 애 낳고 2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스무살 엄마 같다"라고 호통쳐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이혼숙려캠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