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2 우승자 스포 당했다" 현장 반응 폭발한 예선 참가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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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5일, 오후 11:06

(MHN 김소영 기자) 지원 영상이 공개되며 '쇼미더머니12'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래퍼 김하온이 본방송에 등장했다. 

15일 Mnet 'Show Me The Money 12'(쇼미더머니12) 첫 방송에는 래퍼 김하온이 예선 참가자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하온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김하온 하면 명상, 착한 아이, '안녕 날 소개하지'(로만 기억한다)"며 "18세의 김하온도 저고 25세의 김하온도 저니까, 내가 뭘 좋아하고 지금 어떤 사람이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의 예선은 크러쉬가 심사했다. 김하온은 특유의 쫀득한 랩으로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크러쉬는 "안 줄 수가 없네"라며 목걸이를 건넸다. 그는 "하온이는 그냥 난 놈이다"라고 말했다. 

김하온도 "이런 느낌이군요 목걸이를 받는다는 건"이라며 "와, 진짜 떨렸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온은 '쇼미12' 지원 영상이 공개된 후 "어차피 우승은 김하온"이란 우스갯소리를 만들 만큼 힙합 팬들에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편 김하온은 '고등래퍼2' 우승자다. 당시 깊이 있는 가삿말로 주목을 받으며 '명상 래퍼'란 별칭이 붙기도 했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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