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국화와 기싸움 "미스터 킴 두고 26기 경수랑 왜 데이트?"('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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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5일, 오후 11:3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과 국화의 사소한 신경전이 웃음을 일으켰다.

1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선택의 데이트가 이뤄졌다. 국화는 호감이 있던 세 남자를 알아보기 위해 세 번째 남자인 26기 경수를 선택해 반전을 안겼다.

용담은 내내 26기 경수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 국화의 선택을 받은 26기 경수를 보면서 "인기남이네?"라고 말하더니 비가 내리는 날씨에 26기 경수의 우산에 쏙 들어갔다. 국화는 엉겁결에 자신이 우산을 펴고 밖으로 나왔다.

국화는 “어제 미스터 킴이랑 데이트를 했는데 연달아 선택하면 부담스러울까 봐”라며 26기 경수를 고른 이유를 에둘러 밝혔다. 이에 용담은 “왜요? 연달아 선택하면 좋지?”라며 웃으며 말했고 국화는 “그러면 22기 상철을 연달아 선택하지 그랬냐”라며 받아쳤다.

국화와 용담은 따로 또 이야기를 했다. 국화는 “전 자기소개 때 세 명이 있었다. 그래서 26기 경수가 있었다”라며 마음을 밝혔다. 용담은 “저는 처음부터! 기왓장 보세요. 26기 경수 알고 싶다고 했다”라며 “저는 제 마음은 어쨌든 26기 경수를 꼭 데이트를 해 보고 싶다”라면서 자신의 마음을 말하더니 “미스터 킴님이 마음에 없는 건 아니죠?”라고 되물어 국화를 당황시켰다.

국화는 “인간적인 호감도가 높아졌다. 그런데 그게 12시간 전인데 굳어지는 이미지가 부담스럽고,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 하고 싶으니까”라며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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