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나솔사계' 국화가 미스터 킴의 직진 호감 표현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데이트 준비를 하려고 방에 들어온 여자 출연자들은 국화와 미스터 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담은 여자들이 선택한 데이트에서 국화가 26기 경수를 택한 것과 관련해 "미스터 킴님이 마음에 없는 건 아니죠? 그냥 다른 분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던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국화는 "미스터 킴님이랑 데이트도 좋았고, 인간적인 호감도 많이 상승했다"면서도 "다만 불과 12시간 전에 데이트를 했는데 또 데이트를 하면 관계가 굳어져 보일 거 같아 부담스럽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튤립은 "앞서 데이트 선택할 때 미스터 킴님과 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선택을 고민했는데, 미스터 킴님이 워낙 국화님에게 직진하시니까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국화가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직진이에요?"라고 묻자, 튤립은 "완전. 보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직접 말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국화는 "단체로 있을 때 그렇게 얘기했는지 몰랐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튤립은 "미스터 킴님이 이미 마음을 정했지만,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까 봐 미안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같이 있을 때 말을 줄이려고 한다고 하더라. 배려 있는 분 같다"고 했다.
하지만 국화는 "저 없을 때 그렇게까지 이야기한 줄 몰랐다. 저한테 마음을 표현하는 건 고맙고 좋다. 하지만 그 말을 다른 사람들한테 하는 건 너무 부담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저런 얘기를 들으면 국화씨는 더 미스터 킴한테 마음 주기가 어려워진다. '내가 왜 벌써 미스터 킴 여자친구가 됐지?'하는 생각에 화나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공감했다.
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