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사랑의 최근 SNS 게시물이 화제다. 차분한 분위기의 일상 사진 한 장이 공개되자마자 “시간이 거꾸로 간다”, “20대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15일 개인 SNS로 김사랑이 사진을 게재, 사진 속에서는 과한 연출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헤어와 편안한 스타일링, 반려견을 안은 포근한 무드까지 더해지며 ‘동안 미모’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특별한 보정이나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비주얼이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기준으로는 ‘반백살’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부터 “또 나만 늙었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곧 반백살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20대 뺨치는 게 아니라 그냥 20대 같다”“시간이 김사랑만 피해 가는 중”“이 정도면 동안이 아니라 멈춤 버튼”이란 반응.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김사랑. SNS 한 장으로 ‘세월 실종설’을 또다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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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