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행실 부부의 남은 사연과 리와인드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이호선은 행실 부부 아내를 상담하며 현재 남편과 재혼 후 아이들의 가출 등 온 가족이 한순간에 파괴된 듯한 상황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편이 외도는 물론 아이에게까지 폭력을 저질렀기 때문.
이호선은 현재 남편의 역할은 기쁨조라며 “아내만 달래주고, 안아주고, 만져주면 의식주가 해결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13년의 세월을 아이 넷 키우면서 혼자 살아온 사람에게 엄마로서만 살라고 하는 건 너무하는 것”이라며 아내의 심정을 이해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남자에 눈 뒤집힌 거 아니니?”라고 욕할 것이라며 현실을 직시했다.
끝으로 이호선은 제일 큰 피해자인 아이를 걱정하며 행실 부부에게 “두 분은 같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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