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 © News1
16일 박지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제 인스타 피드가 일주일째 멈춘 동안 궁금해 묻고 싶지만 많이 참고 기다려준 지인들, 이제는 진행 일정에 대해 답을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제가 사실 아팠다고 하니 '지윤씨도 사람인데 당연하다'고 해주신 거래처 분들, 사람은 해를 봐야 한다고 불러내 준 동네 사람들, 병원까지 운전해 주고 수제비도 사준 친구, 배달 음식이 못내 걸려 만들어본 카레와 간식을 싹 비워내는 걸로 힘 나게 해준 다인이와 이안이 그 모든 마음에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라고 일주일 동안 아팠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저는 제주에서 나름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고요, 병원도 다녀왔고 또 그렇듯 흘려보내고 다시 씩씩하게 일하며 살아 내볼게요, 삶은 정말 유한한데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우니까요"라며 "세상은 매일 바쁘게 돌아가고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이고 힘든데 나만 유난 떨 것도 없지만, 나라고 특별할 것 없이 가끔은 아프다고 털어내기도 하는 게 세상살이일 테니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윤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 출연했다. 현재는 아이들과 함께 제주에서 지내고 있으며 서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