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새벽 2시까지 고강도 경찰 조사 받아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고소건과 관련해 새벽까지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고소인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횡령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지난달 전 매니저 A씨를 조사한 바 있다. A씨는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체류 중이다. 지난 20일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마친 후 이틀 만이다.
특히 A씨는 이달 2일 2차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미국에 있는 관계로 미뤄졌다.
A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있다"면서 "고소인, 피고소인 경찰 조사를 모두 마쳤다.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씨와 또 다른 매니저 B씨는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이유로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는 "사실무근"이라며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 했고, 여기에 A씨를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 했다.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에게 역고소당한 가수 겸 배우 나나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구속 송치된 30대 남성 A씨는 "나나에게 흉기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가 접수돼 나나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통보했다.
경찰은 앞서 A씨를 구속 송치할 당시에도 명백한 정당방위로 판단한 바 있다.
배우 강은비가 임신 21주차에 유산했다.
강은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명) 산삼아 사랑해, 다시 만나자"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21주차, 1월 3일 산삼이와 이별했다"며 "12월 29일 20주 2일차에 정밀 초음파를 받았다. 검사 도중 '양수가 새는 것 같다'는 판단으로 상급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모든 검사는 정상이었고 태동도 잘 느껴졌고 열도 통증도 없었기에 단순히 제가 일을 무리해서 과로로 생긴 문제라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입원 이틀 만에 양수 수치가 0이라는 말을 들었고, 조기 양막 파열이 의심된다는 진단과 함께 소변줄을 끼고 절대 안정 상태로 또다시 이틀을 버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산삼이 위치는 불안정했고 양수는 끝내 생기지 않았다. 내가 너무 무지해서 내 잘못으로 '아기가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다'고 해 결정해야 했다"며 "21주가 되는 날 산삼이를 보내줘야 하는 걸 받아들였다"라고 털어놨다.
강은비는 "유도분만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떠났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목 놓아 울어주는 것 뿐이었다"면서 "그렇게 1월 3일 나의 첫 아이가 떠났다. 장례 절차를 직접 하겠다는 결심으로 퇴원해 화장터로 향했다. 너무 추운 날 혼자 보내는 것이 미안해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서 울어줄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해 4월 얼짱 출신 동갑내기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자연 임신에 성공했지만, 임신 21주차에 아들을 떠나보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강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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