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고소영이 직접 담근 김치 선물 인증… "언니는 진짜 천사" 훈훈한 우정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17일, 오후 02:03

(MHN 김설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배우 고소영과의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소영으로부터 받은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정갈하게 담긴 김장김치 사진과 함께 "맞다. 언니가 직접 담가 보내준 김치 자랑해야지. 진짜 천사 맞는 듯"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소영의 계정을 태그했다.

17세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우정은 이미 연예계에서 유명하다. 효민은 평소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고소영과 함께 식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고소영 역시 효민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해 4월 효민의 결혼식에 직접 참석해 "너무 예쁜 효민이, 꽃길만 걸어"라는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든든한 '언니'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단순한 선후배 관계를 넘어 손수 담근 김치를 주고받을 정도로 깊어진 두 사람의 '찐 자매' 케미스트리에 누리꾼들은 "비주얼도 마음도 훈훈한 조합", "고소영이 직접 담근 김치라니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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