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변우석, 오랜 팬에 '♥마음' 전했다... "너의 처음을 응원할게"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17일, 오후 02:35

(MHN 민서영 기자) 대세 배우 변우석이 무명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의 결혼식에 화환을 선물하며 팬사랑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0일 온라인에는 변우석이 한 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화환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날을 맞이하고 있는 신부는 변우석이 배우로 활약하기 훨씬 전인 모델 시절부터 그를 응원해 온 변우석의 '찐팬'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화환에는 "나의 처음을 응원해 준 OO(신부 이름)에게 진심을 담아 너의 처음도 응원할게.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보는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제는 글로벌 스타가 되었음에도 자신의 무명 시절을 함께해 준 팬의 소중한 날을 잊지 않고 챙기는 세심한 마음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문구 무슨 일이야, 너무 감동이다", "팬은 저거 보고 오열하지 않았을까", "진짜 부러운데 데뷔 때부터 팬이라니, 저렇게 할만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변우석의 팬사랑은 이뿐만이 아니다. 2024년 팬미팅 투어 중 변우석은 성능이 더 좋은 마이크를 사용하라는 스태프의 권유에도 팬들이 돈을 모아 선물한 커스텀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2026년 새해에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도 했다.

변우석은 2024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류선재 역할을 맡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월요병 치료제'라는 별명을 얻은 변우석은 글로벌 팬덤까지 확보하며 명실상부 대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올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MHN DB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