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남편 임효성과 싸워 두 달째 연락 안 돼…화해하고 싶어"

연예

뉴스1,

2026년 1월 17일, 오후 02:43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영상 캡처
S.E.S. 슈가 농구선수 출신 남편 임효성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화장품 용기 사러 광저우 간 슈|중국에서 왜 S.E.S. 메들리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슈는 론칭 준비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용기를 알아보기 위해 중국 광저우로 향했다. 그는 여러 용기를 보고 공부하며 열정을 보였다.

첫날 일정을 마친 뒤 슈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노래방에 갔다. 그곳에서 슈는 S.E.S.의 노래를 메들리로 부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이때 영상에 자막으로 '슈의 마음의 소리를 담아 개사'라는 설명과 함께 가사와는 다른 텍스트가 올라왔다. 자막에는 '사실은 임효성이랑 싸워서 두 달째 연락이 안 된다, 다시 연락해 볼까, 이번에는 받지 않을까, 댓글 창에 남겨줘, 효성이랑 화해하는 법'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으며 2013년에는 쌍둥이 딸을 낳았다. 이후 임효성과 슈는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지난해 유튜브에서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하지 않았다며 현재는 두 사람이 주말부부로 살아가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또한 최근 슈는 유튜브를 통해 남편 임효성과 크게 다툰 뒤 "집안일로 서로 이야기하다가 싸웠다"라며 집 비밀번호도 바꿨다고 알린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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