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에 “근사한 사람”…결혼 가능성 시사 (‘하와수’)

연예

OSEN,

2026년 1월 17일, 오후 09: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결혼 가능성까지 시사해 관심을 모았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 지상렬은 근황을 전하던 중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쇼호스트 신보람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요즘 만나고 있다”며 “사람이 정말 좋고, 근사한 사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박명수와 정준하는 “진짜 잘 어울린다”, “이제는 주변에서도 다 응원하는 분위기 아니냐”며 분위기를 달궜다.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자 지상렬은 웃음을 보이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가 “혹시 좋은 소식이 있으면 축가하러 가도 되냐”고 묻자, 지상렬은 “그건 너무 오케이다”라며 쿨하게 받아쳤다.

결혼식 장소에 대한 농담도 이어졌다. 지상렬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인천에서 할 것”이라며 “인천 사람이니까 인천에서 상륙해야 한다”고 말했고, 농담 섞인 대화 속에서도 결혼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남의 결혼식을 그렇게 쉽게 얘기할 건 아니다. 평생 한 번일 수도 있는 일”이라며 진지한 속내를 드러냈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서도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확률이 좀 보인다”고 말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지인들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두 사람의 인연도 전해졌다.

특히 지상렬은 “처음엔 몰랐는데 다시 만났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며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고, 방송 중 신보람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신보람의 가족과 우연히 마주친 일화도 전하며, 관계가 한 단계 더 깊어졌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발언에 시청자들 역시 “진짜 달라 보인다”, “이번엔 결혼까지 가는 거 아니냐”, “지상렬 인생 2막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지상렬은 최근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결혼 가능성까지 시사한 바 있다. 그는 “이번엔 분위기가 다르다”, “확률이 좀 보인다”고 말하며 이전과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냈고, 신보람의 가족과도 자연스럽게 마주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주변 동료들 역시 지상렬의 변화에 응원을 보냈으며, 방송 말미에는 신보람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songmun@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방송 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