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규리가 배우 공유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싱어게인4’ 탑7인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했다.
규리는 첫 무대에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 것을 회상했다. 그는 “준비하던 중에 1톤 트럭에 치여 교통사고가 났다. 한 달 반 동안 꼼짝없이 누워만 있었다.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안 나가면 후회할 것 같았다”라며 ‘싱어게인4’ 출연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공유가 응원 글을 보내줬냐”라고 물었고, 규리는 “원래 팬이기도 했다. (공유가 출연한) 넷플릭스 ‘트렁크’ OST 작업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 그게 계기가 돼서 언제 촬영장에 놀러 갔다 뵈었었다. ‘싱어게인’을 너무 좋아한다고 하시더라. '싱어게인'에 나온 나를 보면 나를 더 잘 기억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지원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규리는 “1라운드 본 방송을 보자마자 내가 나온 장면을 캡처해서 응원한다고 글을 남겼더라. 그래서 그걸 보는 순간 소리를 질렀다”라며 특별했던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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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