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번 데뷔’ 김예찬 “정산 금액=0원..공장 아르바이트까지”(아는 형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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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7일, 오후 10: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예찬이 정산 금액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싱어게인4’ 탑7인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했다.

19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는 김예찬은 두 번의 걸그룹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활발하게 활동을 못 해서 정산도 못 받았다. 다 메인 보컬이었다. 정산 금액은 0원이었다. 공장, 택배, PC방, 최근까지 고깃집 아르바이트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임우일은 “PC방 아르바이트할 때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예찬은 “사장님이 나 오래 쓰고 싶으셔서 시급도 많이 주셨다”라고 인정했다.

김예찬은 “‘싱어게인3’도 나왔고 ‘언더커버’에도 나와서 1등을 했다. ‘언더커버’에서 1억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김예찬은 ‘싱어게인3’에 나왔을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상황이 힘들었다. 그때 살이 많이 쪄 있었다. 2년 전이다. (시즌4에서) 심사위원분들도 못 알아봤다. 20kg 정도 감량을 했다. 연습도 열심히 해서 더 나은 나를 보여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오욱은 심사위원의 점수가 짜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냔 질문에 “결승전 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결승전 무대를 끝낸 당시 칭찬 지옥에 빠졌던 이오욱. 그는 “심사평이 좋았다. 점수를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운데?’ 살짝 실망했다”라고 말했다. 도라도 또한 윤종신의 점수가 짜다며 모두가 100점을 줬을 때 윤종신만 99점을 줬다고 말했다. 도라도는 “서운해”라고 말했다.

이오욱과 41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한 도라도는 순위를 가르게 된 온라인 투표에 대해 “짜증 났다”라고 솔직하게 말한 후 “2위라는 자리도 고맙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서장훈은 “순위보다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잘되면 3억이 문제가 아니라 훨씬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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