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만능" 이민우, 의붓딸 리아 생각하며 눈시울 붉어져('살림남2')[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1월 17일, 오후 10:5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신화 이민우가 갓 태어난 둘째 딸 양양(본명 우주) 때문에 첫째 딸 리아(미짱)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것을 미안하게 여겼다.

1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지난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아미, 이민우 부부가 등장했다. 박서진이 직접 선물을 사들고 방문한 것이었다. 박서진의 팬이라는 리아는 수줍은 듯 자꾸만 숨어 어른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기 양양이(우주)를 보고 온 박서진은 리아와 눈을 맞추는 등 다정히 웃어보였다. 박서진은 “미짱(리아)은 동생 생겨서 좋아?”라며 물었으나 리아는 고개만 끄덕였다. 이아미는 “아직도 쑥스러워?”라며 웃었고 리아는 “멋있는 사람 있어서 쑥스러워”라고 말해 박서진을 감동시켰다.

육아의 고충보다 이민우는 딸 리아를 신경 썼다. 아내 이아미가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딸인 리아는 본래 미짱으로 한국으로 오면서 이민우가 친양자입양을 하며 생긴 첫째 딸이다. 이민우는 “리아는 몸으로 놀아주는 걸 좋아하는데, 둘째 태어나고 그만큼 못 해줘서 너무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요원은 “어쩔 수 없다. 애들도 다 안다. 큰 애들은 아기가 자고 있으면 집이 조용해지고 그러니까 제풀에 조용히 하게 된다”라며 아이 셋 엄마다운 공감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추천 뉴스